옹암해수욕장

작은 소나무굴락지 옹암해수욕장은 넓이 50m, 길이2km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주변에는 100년이 넘는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며 둘러싸여 있고 또한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지로서 가장 적합한 곳이다.

주변의 새들이 떠라지 않을만큼 조개,낚지,소라들이 풍부하고 썰물이면 드러나는 드넓은 갯벌에서는 모시조개,동죽,바지락,대합등이 널려있는 가족단위 피서에 가장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한들해수욕장

조용한 해변에 아름다움 복도면 장봉도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희고 고운 백사장으로 조용하고 아담하며

아늑한 분위기에서 여름철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며 해변 촤우측 갯바위에서 낚시도 가능한 해변이다.

 


진촌해수욕장

바다와 낙조의 풍경 진촌해수욕장은 장봉도 섬내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고은 모래와 노송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일품이며 수평선 너머로 지는 서해 낙조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인어상

전설속에 장봉도 이야기

장봉도는 옛날부터 어장으로 유명한 곳리다. 우리나라 삼대 어장의 하나로 손꼽던 곳이다. 옛날 어느때인지는 잘 알 수는 없어도 장봉도 날가지 어정에서 어느 어민이 그물을 낚으니 인어 한마리가 그물에 걸려 나왔다.

그들은 말로만 전해 들었던 인어가 나오자 깜짝 놀라 자세히 보니 상체는 여자오 같이 모발이 길고 하체는 고기와 흡사하다. 뱃사람들은 그 인어를 측은히 여기고 산채로 바다에 다시 넣어주었다 한다.

그 뱃사람 들은 수 삼일 후 그 곳에서 그물을 낚으니 연 삼일 동안이나 많은 고기가 잡혀 이는 그 인어를 살려준 보은으로 고기를 많이 잡게 된 것이라 여기고 감사하였다고 전한다.